주식회사 에이치이공일(H201)의 프리미엄 샤워 브랜드 시프트(SHIFT)는 최적의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템포러리 스켄케어 브랜드 헉슬리(Huxley)와 콜라보한 ‘모로칸 가드너 샤워에디션’을 8월 30일 시프트 자사몰에서 공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헉슬리(Huxley)는 2015년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에 맞는 최적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론칭 시작부터 ‘위대한 것은 모두 위험한 곳으로부터(Great things never came from comfort zones)’라는 말을 

전 제품 전면에 명시하고, 안전한 원료를 얻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시프트’는 헉슬리와의 샤워 에디션 콜라보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성분과 소재의 제품을 소개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하며, 헉슬리의 바디 케어 라인과 시그니쳐 향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모로칸 가드너 바디워시&바디로션’과 ‘시프트X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비타민C 캡슐’을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에서 만날 수 있는 ‘시프트x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샤워에디션‘은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의 고보습의 저자극 클렌저 ▲‘바디 워시 모로칸 가드너’와 

가벼우면서도 풍부한 보습력의 ▲‘바디 로션 모로칸 가드너’가 함께 구성된다. 

또한 시프트(SHIFT)의 ▲비타민 캡슐 샤워기, ▲모로칸 가드너 비타민c 샤워 캡슐, ▲녹물 제거 필터가 함께 구성되어 

오는 8월 30일부터 시프트 자사몰을 통해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프트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프트X헉슬리의 ‘모로칸 가드너 비타민C 캡슐’은 

헉슬리의 시그니쳐 원료인 모로코 선인장 발효수 및 시드 오일은 물론 

티트리 오일, 오트밀 파우더, 시어 버터 등 시프트 컴플렉스의 7가지 자연유래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샤워 후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시프트의 캡슐 샤워기와 호환되는 비타민C 샤워 캡슐은 기분에 따라 매일 다른 향기의 샤워 캡슐로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캡슐 속 고함량의 비타민C는 수돗물 속 잔류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캡슐 통과 후, 수돗물의 산성도가 Ph 5.5-6.5의 약산성을 띠도록 도와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프트 하경수 대표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왔을 때 짧은 10분의 샤워 시간이 

힐링을 선사하는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의 특별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최상의 피부&샤워케어 루틴을 계속해서 소개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