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그랜드 오픈 예정인 국내 미래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 시프트가 입점한다.
더현대 서울은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면적만 8만9100㎡(2만7000평)에 달한다. 이는 수도권 최대규모 백화점인 현대백화점 판교점(9만2416㎡, 2만8005평)에 버금가는 규모다.
더현대 서울은 단순한 백화점이 아닌 해외 유명쇼핑몰처럼 문화·예술·체험을 강조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더현대 서울 비클린(B CLEAN) 매장은 현대백화점에서 첫 론칭한 클린 뷰티 편집샵으로, 다양한 친환경제품과 비건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에서 오는 26일부터 프리미엄 샤워 브랜드 시프트(SHIFT)를 만날 수 있다.
샤워 브랜드 시프트(SHIFT)는 고도화된 필터 구조와 화장품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 천연 성분으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력을 인정받아 더현대 서울 비클린 매장 입점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프트(SHIFT)는 이번 더현대 서울 비클린(B CLEAN)매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시프트(SHIFT) 대표 제품인 샤워필터(시그니처향 앨리스, 포레스트, 프루츠, 블로썸)를 포함해 샤워기헤드, 실리콘 샤워호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프트는 입점을 맞아 전 제품 10% 할인, SHIFT i 미니 비타민 에센스 샤워필터 정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시프트 관계자는 "내달 26일부터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69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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